[일지]스폰서 검사 의혹 진상조사

기사등록 2010/06/09 09:07:00 최종수정 2017/01/11 11:59:25
【서울=뉴시스】정리/김종민 기자 =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성낙인)가 9일 그간의 조사결과와 대상자별 징계수위, 제도 개선안 등을 발표한다. 다음은 이번 파문의 단초가 된 MBC PD수첩 보도에서부터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4월19일
 -MP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편 보도자료 배포

 ▲4월20일
 -박기준 부산지검장, MBC 사장 등에 보도자제 요청
 -MBC PD수첩 보도 강행…"박기준·한승철 검사장 등 전·현직 검사 100여명 향응·성접대"

 ▲4월21일
 -부산지검 "방송의 공정성을 해하는 명예훼손 행위" 비판
 -김준규 검찰총장, 진상규명위원회 가동 계획 발표

 ▲4월22일
 -규명위원장에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 위촉
 -위원회 산하 조사단(단장 채동욱 대전고검장) 가동

 ▲4월23일
 -규명위원 9명(민간 2명, 검찰간부 7명) 위촉 완료
 -박기준 지검장 사의
 -정씨, 재구속여부 심문 앞두고 자살기도
 -이귀남 법무장관 "재발방지 대책 마련"

 ▲4월25일
 -법무부, 한승철 대검 감찰부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전보(26일자)·박기준 지검장 직무배제

 ▲4월26일
 -이명박 대통령 "스폰서 사건, 검찰 문화 바꾸는 계기 삼아야"
 -부산지법, 정씨 재구속 결정

 ▲4월27일
 -규명위원회 1차 회의…조사범위·소환대상자 선정기준 등 논의

 ▲4월28일
 -진상조사단, 정씨 '접대 일지' 등 사본 확보

 ▲4월29일
 -진상조사단, 정씨 진정인 신분 첫 소환 조사

 ▲4월30일
 -진상조사단, 정씨 2차 소환 조사

 ▲5월1일
 -진상조사단, 정씨 휴대전화 압수

 ▲5월3일
 -진상조사단, 현직 '스폰서 검사' 소환조사 개시

 ▲5월4일
 -부산지법,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씨에 징역 2년, 추징금 7400만원 선고

 ▲5월6일
 -진상규명위원회 2차 회의…민간위원 조사 참관키로 의결

 ▲5월7일
 -김준규 총장, 전국 고검장 간담회

 ▲5월11일
 -정씨, 조사단 진정성 의심하며 조사 거부

 ▲5월12일
 -진상규명위원회 3차 회의
 -김준규 총장, 사법연수원 강연서 공수처·상설특검 반대의사 표명

 ▲5월14일
 -여야, '스폰서 검사' 특검 합의

 ▲5월17일
 -진상조사단, 박기준 지검장·한승철 전 대검감찰부장 소환조사

 ▲5월19일
 -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처리 무산
 -규명위원회 4차 회의…특검 무산 원색 비판

 ▲5월25일
 -규명위원회, 부산구치소 방문해 정씨 설득

 ▲5월28일
 -김준규 총장, 전국 평검사 30명과 '검찰 문화 개혁' 끝장토론

 ▲5월30일
 -정씨, 대질 조사 수락

 ▲6월1일
 -정씨, 불출석 사유서 내고 다시 대질 거부

 ▲6월3일
 -규명위원회 6차 회의…진상조사단 조사결과 보고 청취, 9일 조사결과 발표키로 의결

 ▲6월8일
 -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2탄 방송

 ▲6월9일
 -규명위원회 7차 회의…진상조사 결과·대상자별 징계수위·제도개선안 등 발표

 kim941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