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경북대병원 피부흑색종 심포지엄
기사등록 2010/02/26 17:23:45
최종수정 2017/01/11 11:23:04
【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대학교병원은 27일 병원 대강당에서 대한피부암학회와 공동주최로 피부흑색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흑색종 심포지엄으로 흑색종의 실제적인 치료와 흑색종의 치료에서 다과간 협력에 의한 종합적인 진료라는 주제로 열린다.
피부에 발생하는 흑색종은 상대적으로 다른 피부 악성 종양에 비해 재발이나 전이에 빈도가 높은 악성종양이다.
경북대병원에서 이석종, 안병철, 이종민, 손진호, 정진향, 김상걸, 윤길숙, 정호윤, 채의수 교수가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조광현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기양, 이민걸 교수, 고려대안산병원 김일환 교수, 전남대병원 원영호, 윤숙정 교수 등이 참석한다.
현재까지의 피부흑색종 진단과 치료를 재검토하고 최신의 치료법을 익힐 수 있게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쟁점화되고 있는 '다과간 협력에 의한 종합적인 진료(multidisciplinary approach)'진단, 치료 경향을 선보이게 된다.
병원 측은 "경북대병원은 국내 저명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매년 50여명의 피부흑색종 환자들을 치료하는 등 피부흑색종의 치료를 위한 조직과 절차를 갖추고 피부흑색종의 진단과 치료에 관해 세분화.전문화된 대표기관"이라며 "제5차 대한피부암학회 심포지엄도 동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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