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강경파들 "美 중간선거 결과, 이란의 승리 보여주는 것…美, 더 큰 대가 치러야"

기사등록 2026/11/08 17:02:57

[테헤란(이란)=AP/뉴시스]미 중간선거 이튿날인 4일 이란 테헤란의 옛 미국 대사관 밖에서 열린 1979년 대사관 점거 기념 연례 집회에서, 위장무늬 제복과 녹색 베레모를 쓴 소년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리커처 앞에 서 있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믿는 이란 강경파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 이란에 유리한 '새로운 세계 질서'로의 전환을 위해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미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