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8월 ‘쉬었음’ 상태인 15~29세 청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는 이유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15~29세와 30대는 ‘원하는 일자리나 일거리를 찾기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각각 35.2%, 32.3%로 가장 많았다.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건강 문제(34.4%), 퇴사·정년퇴직 후 계속 쉬는 경우(19.9%),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경우(18.9%) 순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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