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KB부동산 월간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강북권 14개구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평균 122.11, 강남권 11개구는 112.30으로 두 권역의 격차가 9.81포인트에 달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로, 종전 최대인 2020년 5.46포인트를 크게 웃돌았다. 월별로는 9월 강북권이 124.9, 강남권이 108.9로 격차가 16.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고가주택 세 부담과 대출 규제로 매수 수요가 중저가 아파트로 옮겨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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