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명초 통폐합안 행정예고

기사등록 2026/10/20 15:02:1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었던 서울 강서구 등명초가 통폐합될 전망이다. 학령인구가 급감면서 서울에서도 학교 통폐합과 소규모학교 운영, 남녀공학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서울등명초등학교 통폐합(안)'을 행정예고했다. 전교생이 49명인 등명초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8년 3월 1일 자로 등명초를 인근 등양초, 등현초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서구 등명초 병설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2026.10.20.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