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실업급여 22년 만에 개편…월 지급액 줄고 기간 늘어

기사등록 2026/09/02 17:24:27

[서울=뉴시스] 정부가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방식을 주5일제 도입 이후 22년 만에 손질한다. 실업급여 계정의 지난해 수입은 15조7000억원, 지출은 17조4000억원으로 1조8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150일 수급자의 경우 지급기간은 약 5개월에서 5.8개월로 늘고, 월 지급액은 상한액 기준 204만원에서 181만원, 하한액 기준 198만원에서 176만원으로 줄어든다. 조기재취업수당 지급 대상은 축소한다. 내년 실업급여 계정 보험료율은 현재 1.8%에서 2.0%로 0.2%포인트(P) 인상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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