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8월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552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6.0%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260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컴퓨터 주변기기(242.1%), 석유제품(56.4%), 철강제품(9.7%), 무선통신기기(4.5%)도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45.1%), 선박(60.5%), 자동차부품(19.9%)의 수출은 줄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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