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세계 최고 속도 기록' 환호하는 앤디 그린

기사등록 2026/08/12 11:03:58


[보니빌 솔트플래츠=AP/뉴시스] 영국의 앤디 그린(가운데)과 JCB 엔지니어링팀이 11일(현지 시간) 미 유타주 보니빌 솔트플래츠 소금 평원에서 수소차 세계 최고 속도 기록을 세운 뒤 환호하고 있다. 그린은 길이 9.7m, 수소 내연기관 2개를 장착한 1600마력의 수소차 JCB 하이드로맥스를 타고 시속 653.909㎞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그린은 1997년 10월에는 스러스트 SSC(초음속 차량)로 시속 1228㎞를 기록해 지상에서 음속을 돌파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람이 되기도 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