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파트 10년 8개월 만에 최대 상승

기사등록 2026/07/30 15:57:3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라 77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중랑구(0.40%→0.53%)가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서울 내 상승률 1위를 기록, 지난 2015년 11월 첫째주(0.68%) 이후 약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랑구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게시된 매물 광고물의 모습.
2026.07.30.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