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20=100)는 161.34로 전월(168.78) 대비 4.4% 하락했다. 이는 2022년 12월(-6.5%) 이후 3년 6개월 만의 최대 하락폭이다. 이란 전쟁 발발 직후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이후 확전 우려가 진정되며 하락세로 돌아섰고, 이에 수입물가도 3개월 연속 떨어졌다. 반면, 수출물가는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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