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 지난달 23일 노동계는 최초요구안으로 1만2000원을 제시했으며, 경영계는 1만320원 동결을 주장했다. 이후 노사는 13차 수정안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실패했고, 13차 수정안인 1만730원(4.0% 인상), 1만700원(3.7% 인상)으로 표결이 이뤄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