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6월 한 달간 국내 최고령 훔볼트 펭귄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장수 펭귄 생일파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훔볼트 펭귄의 일반적인 기대 수명을 크게 넘어선 20세 이상의 장수 개체들로, 국내 최고령 개체로 알려진 녹흑이(22세)를 비롯해 녹색이(21세), 적적이(21세), 연이(21세) 그리고 두적이(20세)까지 총 다섯 마리다.
훔볼트 펭귄의 평균 수명은 약 15~20년으로, 이를 사람의 평균 수명(8~90세)과 비교해 환산하면 이들의 나이는 약 100세에 달한다. (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