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 얼굴로 돌아다니는 로봇 개들

기사등록 2026/04/29 09:54:11


[베를린=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신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클 빈켈만(일명 비플)의 설치 미술 전시 '레귤러 애니멀스'(Regular Animals)에 제프 베이조스(왼쪽부터 시계방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예술가 앤디 워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을 결합한 로봇개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 작품들은 로봇개 몸체에 사람의 얼굴을 구현한 특수 제작 실리콘 마스크를 결합한 것으로, 비플은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권력 구조와 인간성을 풍자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