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돼지·닭고기 가격 고공행진

기사등록 2026/03/05 13:17:4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르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목별가격 정보에 따르면 삼겹살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 가격이 100g당 2,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목심은 2,442원으로 14.5%, 앞다리는 1,548원으로 11.8% 상승했다. 한우 안심은 1+등급 기준 100g당 1만5,247원으로 1년 전보다 10.8%, 등심은 1만2,361원으로 13%, 양지는 6,772원으로 14.3% 올랐다. 닭고기는 ㎏당 6,263원으로 11.1% 올랐다.

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03.05.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