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대심판정 나서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기사등록 2025/12/18 14:55:4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사건 선고가 끝나고 나오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조 청장의 탄핵심판에 대해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371일만의 일이다. 2025.12.18.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