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행 트럭에 몸 싣는 아프간 귀환 여성

기사등록 2025/12/18 18:28:29


[토르캄=신화/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토르캄 국경 검문소 임시 수용소에 머물던 한 아프간 귀환 주민이 고향으로 향하는 트럭에 타고 있다. 세계 이주민의 날(18일)을 앞두고 주변 국가에서 강제 송환된 아프간 주민 수천 명이 불안정한 치안과 제한된 지원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