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AP/뉴시스] 보스포루스 해협 위로 해가 떠오르는 18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카바타스 페리 터미널에 고양이 한 마리가 무언가를 응시하며 앉아 있다. 2025.12.18.
"배웅 나왔다냥"
기사등록 2025/12/18 17:27:36
[이스탄불=AP/뉴시스] 보스포루스 해협 위로 해가 떠오르는 18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카바타스 페리 터미널에 고양이 한 마리가 무언가를 응시하며 앉아 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