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왼쪽 네번째) 여사가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한-UAE 공동기획 전시 '근접한 세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태균 서울시 행정부시장, 후다 알카미스-카누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 이사장, 김 여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UAE 문화부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5.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