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꺾고 자축하는 토론토 배터리

기사등록 2025/10/29 12:21:4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투수 루이스 바랜드(오른쪽)가 2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4차전에서 LA 다저스를 꺾은 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와 자축하고 있다. 토론토가 6-2로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