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광복 80주년 국행수륙재 봉행

기사등록 2025/10/26 13:39:54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는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을 봉행했다. 대웅전 야단법석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나라의 안녕, 국민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한지로 만든 꽃을 들고  불교의식무용 중 하나인 착복무 춤을 추고 있다. (사진=진관사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