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오 선제골, 함께 환호하는 조규성

기사등록 2025/10/03 08:39:22

[노팅엄=AP/뉴시스] 미트윌란(덴마크)의 조규성(왼쪽)이 2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영국)와의 경기 전반 18분 우스만 디아오의 선제골에 함께 환호하고 있다. 조규성은 67분을 소화했고, 미트윌란은 3-2로 승리해 2승을 기록했다.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