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기사등록 2025/09/11 00:21:2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 이기훈씨가 목포에서 체포돼 11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으로 호송되어 오고 있다. 2025.09.11.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