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AP/뉴시스] 미란다 왕(중국)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신인인 왕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
우승 축하 세례 받는 미란다 왕
기사등록 2025/09/01 08:08:43
[노턴=AP/뉴시스] 미란다 왕(중국)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신인인 왕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