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퍼트 마치고 웃음 짓는 미란다 왕

기사등록 2025/09/01 08:08:43


[노턴=AP/뉴시스] 미란다 왕(중국)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퍼팅을 마치고 웃음짓고 있다. 신인인 왕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