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근 폭염 여파로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오른 가운데 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매대에 수박이 놓여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일 기준 1개에 3만 3337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7.6% 올랐다. 토마토 소매가격은 1kg에 6716원으로 1년 전보다 42.6% 비싸고 평년보다 33.2% 높다. 여름철 가격 변동 폭이 큰 배추의 경우 1개 소매가격이 6114원으로 6000원을 넘었다.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11.2%, 11.3% 올랐다. 2025.08.03.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