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휩쓸린 유기물 채우는 정청래 후보

기사등록 2025/07/22 09:49:36

[나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전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시 다시면 한 블루베리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블루베리나무에 유기물을 채우고 있다. 2025.07.22.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