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AP/뉴시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오번의 에메랄드다운스에서 열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 선수권 대회' 참가자들이 공룡 탈을 벗고 땅에 누워 있는 친구를 잡아먹는 흉내를 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공룡 탈을 쓴 참가자들이 100야드(약 91m)를 달리는 연례 이벤트성 행사다. 2025.07.01.
"패하면 잡아먹을 거야"
기사등록 2025/07/01 16:10:23
[오번=AP/뉴시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오번의 에메랄드다운스에서 열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 선수권 대회' 참가자들이 공룡 탈을 벗고 땅에 누워 있는 친구를 잡아먹는 흉내를 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공룡 탈을 쓴 참가자들이 100야드(약 91m)를 달리는 연례 이벤트성 행사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