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오영준·위광하·이승엽 압축
기사등록
2025/06/09 11:14:1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군으로 본인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53·27기) 변호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오영준(56·사법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위광하(59·29기) 서울고법 판사와 함께 이승엽(53·27기) 변호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 2025.06.09.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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