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서 11년 만에 돌아온 자이안트 판다

기사등록 2025/05/19 17:55:37


[아얀=신화/뉴시스] 말레이시아에서 11년 만에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 '싱싱'이 18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아얀에 있는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검역 구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싱싱'과 '량량'이라는 이름의 판다 한 쌍이 지난 2014년 중국-말레이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10년간 말레이시아에 임대됐다가 이날 귀환했으며 최소 30일간 검역 절차를 거친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