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차가르=신화/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최북단 판차가르에서 현지 농부들이 수확한 고추를 대형 비닐 위에 펼쳐 말리고 있다.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이 지역은 고추 재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2025.04.30.
빨간 담요를 펼친 것처럼
기사등록 2025/04/30 13:33:20
[판차가르=신화/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최북단 판차가르에서 현지 농부들이 수확한 고추를 대형 비닐 위에 펼쳐 말리고 있다.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이 지역은 고추 재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