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입은 강아지 응급치료 중인 수의사

기사등록 2025/04/02 12:07:31

[안동=뉴시스] 정재익 기자 = 2일 경북 안동시 동부동 한 건물에 차려진 반려견 무료 진료소에서 수의사가 화상 입은 강아지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권단체 연대체 '루시의 친구들'은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반려견의 응급처치를 위해 안동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2025.04.02.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