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증가,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신고가
기사등록
2025/03/17 14:51:4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년 만에 5000건을 넘기는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잠실·삼성·대치·청담동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이날 기준 5171건으로, 작년 8월(6537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17일 서울시내 아파트 밀집지역. 2025.03.17. kgb@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2000원' 소주를 생수로 산 일본인 어쩜 좋아
송지효 "결혼 생각 없어…이미 다 해봐서"
양세형 "아버지 서울대 출신…수학 암산 척척"
'검사♥' 한지혜 붕어빵 딸과 스키장…행복한 모습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세상에 이런 일이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퉤" 핫도그 뱉다 딱 걸렸다…85만 먹방 유튜버 논란
"오빠는 아닌거 같아"…충북도 공문에 '연애 상담', 무슨 일
18년 방치된 여아 시신…일본 최소 197명 아동 행방불명 실태
"오빠 아내가 태국서 비밀 결혼"…1년 넘은 이중생활 폭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