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어선 화재 현장 찾은 김용진 해경청장

기사등록 2025/02/15 16:42:50

[인천=뉴시스] 15일 오후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전북 부안 해상에서 항공기 순찰을 통해 어선 화재사고와 관련 전반적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이날 김 청장은 "피해자 가족 품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3일 오전 8시39분께 부안군 왕등도 동쪽 4㎞ 지점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한 2022신방주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지만, 어선에 탑승해있던 승선원 12명 중 5명(내국인 2명, 외국인 3명)만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7명의 승선원은 현재까지도 실종된 상태다.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2025.02.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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