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깨무는 차준환-김채연

기사등록 2025/02/14 22:39:25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왼쪽사진)과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채연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14.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