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신사스퀘어 성수4에서 열린 당근의 팝업스토어 '원마일 워크 클럽'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마일 워크 클럽은 당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로, '모든 일엔 때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언제든 근처(1Mile)에서 일할 수 있는 당근알바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실제 동네 알바를 테마로 한 '원마일 워크존', 당근과 무신사가 협업해 만든 ‘원마일 워크웨어’ 제품을 볼 수 있는 '워크웨어존' 경품 혜택이 가득한 ‘언박싱 알바존’ 등으로 구성됐다. 2024.12.06.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