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지구 팔 청소년, 이스라엘군 총격으로 사망

기사등록 2024/11/05 08:23:20


[헤브론=신화/뉴시스] 4일(현지시각)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한 여성이 팔레스타인 소년 나지 알바바의 장례식 중 흐느끼고 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는 헤브론 북부 할훌 마을에서  한 팔레스타인 청소년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