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받은 실리카겔

기사등록 2024/10/31 18:53:5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미디언 김학래(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밴드 실리카겔,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2024.10.31.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