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손상된 미 대선 우편 투표함

기사등록 2024/10/29 08:56:31


[포틀랜드=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멀트노마 카운티 선거 관리 사무소에서 화재로 손상된 투표함을 놓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미국 대선을 약 일주일 남겨둔 시점에 일부 지역 투표함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방화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