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기사등록 2024/10/27 15:04:2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공유사무실에서 열린 '역면접x국민의힘,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질문할 내용을 고심하고 있다. 2024.10.27. suncho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