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79만4240명으로, 전달(2683만3033명) 대비 3만8793명 감소했다. 정부가 금리 인상과 세액 공제 확대 등 혜택을 늘렸지만, 청약통장에 새로 가입한 사람보다 해지한 사람이 더 많아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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