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1일 오전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에뻬 개인전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박상영 선수(오른쪽)가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박상준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영 선수는 지난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펜싱 에뻬 개인전 결승전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4.10.11. con@newsis.com
얼굴 찌르는 박상영
기사등록 2024/10/11 11:11:51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1일 오전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에뻬 개인전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박상영 선수(오른쪽)가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박상준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영 선수는 지난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펜싱 에뻬 개인전 결승전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4.10.11.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