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이사

기사등록 2024/09/24 10:29:4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암호화폐 '위믹스' 유통량 조작 의혹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1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09.2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