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폭염' 제주 해수욕장서 서핑

기사등록 2024/09/14 15:42:46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추석 연휴인 14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귀포에는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었다. 2024.09.14.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