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권효경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여자 개인전 에페(스포츠등급 A)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09.07. bluesod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은메달 차지한 '나비 검객' 권효경
기사등록 2024/09/07 10:13:0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권효경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펜싱 여자 개인전 에페(스포츠등급 A)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09.07. bluesod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