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음식 먹는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

기사등록 2024/08/23 08:15:48


[가자지구=신화/뉴시스] 지난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 캠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이 구호 음식을 먹고 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가자지구의 물, 식량, 연료 공급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가운데 A형 간염과 같은 질병은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