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로 주시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
기사등록
2024/08/20 11:18:07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실 근무자들이 한반도로 북상중인 9호 태풍 '종다리'의 경로를 점검하고 있다.
종다리 북상에 따라 20일 제주 전역에 30~50㎜ 사이에 강한 비가 내리며, 오는 21일 자정께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20.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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