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물 봉납 후 야스쿠니 신사 나서는 기하라 방위상

기사등록 2024/08/15 11:32:35

[도쿄=AP/뉴시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79주년을 맞은 15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도쿄에 있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후 신사를 나서고 있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