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엄친딸

기사등록 2024/08/14 12:21:2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소민이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와 배석류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다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2024.08.14.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