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16년만에 동메달 따고 귀국

기사등록 2024/08/12 17:56:01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은혜(왼쪽부터), 신유빈, 전지희 선수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08.12. yesphoto@newsis.com